한국뇌성마비복지회, 뇌병변ㆍ지체 장애인 일상 디자인
복지회 자료제공 - 보조기기 지원사업
[서울=한국복지신문] 김금철 기자=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 (이하 복지회) 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지난 13일 뇌병변ㆍ지체 장애인의 일상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.
특히,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이어온 협약은 뇌병변ㆍ지체 장애인 및 가족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능력 및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.
또한, 유니클로와 복지회는 지난 2019년도부터 2021년까지 뇌병변ㆍ지체...